브런치빈 검단점검단신도시 상가에 가장 처음 생긴 브런치 식당이라고 할 수 있는 브런치빈 검단점에 다녀왔습니다. 이사 초기에 유일하게 도보로 갈 수 있는 브런치 맛집이라 여러 번 가보았는데 매번 만족스러웠습니다. 다만 인기가 많아 사람들이 항상 많습니다. 아침 9시에 오픈인 것도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. 이번에는 플래터 샘플러와 오리엔탈 쉬림프 필라프를 시켜 먹었는데요.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샘플러 플래터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. 오리엔탈 쉬림프 필라프는 약간 매콤하면서 개운한 맛이 나서 샘플러 플래터의 느끼함을 잡아 줍니다. ▷ 플래터 메뉴¶ 바베큐 플래터 34,900원 ¶ 샘플러 15,900원 ¶ 미트러버 15,900원 ¶ 클래식 15,900원 ¶ 올 엑스트라 20,90..